
▲ 이지은 ㈜올다인 대표가 지난 1일 본사에서 KB미소금융재단, ㈜브랜딩파트너스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올다인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올다인(대표 이지은)이 KB미소금융재단, ㈜브랜딩파트너스와 손잡고 저소득·저신용 계층 청년 예비창업자 지원에 나선다.
올다인은 지난 1일 본사에서 KB미소금융재단, 브랜딩파트너스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경제 발전과 저소득·저신용 계층의 청년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프랜차이즈 창업교육과 컨설팅, 브랜드 가치 향상, 창업 마케팅 서비스 제공 등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KB미소금융재단은 올다인이 추천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컨설팅, 운영자금 지원 등을 통해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브랜딩파트너스는 자체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활용해 가맹본부의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브랜딩, 디자인, 마케팅, 가맹모집 등을 지원한다.
올다인은 양 기관과 함께 창업 지원 관련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 홍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만료 30일 전 별도 이의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지은 올다인 대표는 “이번 협약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다인은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원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다인은 최근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창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아울러 이지은 대표는 제24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혁신공로상도 수상했다.

